- IoT 대중화, 언제쯤 가능할까?스마트폰의 성장을 주도하고, 차세대 전략기술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는 IoT의 실질적인 상용화 및 서비스 확산은 기대치를 밑도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최근 헬스케어 및 스마트 홈 분야에 적용되기 시작한 IoT 기술의 확산 여부가 체감 성장률 상승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 IoT의 핵심 키워드, 성장하는 스마트 센서 시장IoT 실현의 핵심 기반인 스마트 센서 시장은 센서와 모듈 관련 기술분야가 전체 IoT 매출의 3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전통적인 센서의 개념은 단순한 검출 기능을 통해 특정한 물질을 감지하는 수준이었지만, 현재의 센서는 감지된 신호를 중앙처리장치에 전달하는 기능까지 포함되어 있다.
- 일상으로 확대되는 무선전력 전송기술, 2015년 전년대비 200% 이상 급성장세 기록전망무선전력전송 기술이 모바일 기기의 무선충전 시장이 확대되면서 본격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현재 무선전력전송은 스마트폰 충전을 위한 자기유도형 소전력 기술 중심으로 활성화되어 있지만, 수년 내에 가전 로봇 등의 중전력 분야의 수요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 32bit MCU, 2020년까지 20% 성장률 기록하며, 180억개 선적 예상최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2014년에서 2020년까지 32bit 마이크로컨트롤러의 매출 규모는 연간 성장률이 10%대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세미캐스트 리서치는 같은 기간동안 유닛 성장률은 20%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으며, 2020년에 선적량이 180억개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 가트너, 올해 국내 IT 지출 4.5% 증가 예상IT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올해 국내 IT 지출이 지난해에 비해 4.5% 증가한 약 81조8천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내 IT지출 가운데 통신서비스 부문에 가장 많은 예산이 책정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이어 IT서비스, 디바이스, 소프트웨어, 데이터센터 시스템 순으로 IT지출이 많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 자동차용 반도체 시장, 연평균 6.6%의 성장률로 승승장구자동차내 다양한 전자시스템 구현이 증가하면서 차량용 반도체 수요 또한 향후 2018년까지 연평균 6.6%의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가트너, 2015년 1분기 전세계 PC 출하량 감소가트너(Gartner)의 잠정 결과에 따르면, 2015년 1분기 전세계 PC 출하량은 2014년1분기보다 5.2% 감소해 총 7,170만 대에 이른 것으로 분석됐다.
- 가트너, 2014년도 서버시장 성장 동향 발표가트너(Gartner, Inc.)는 2014년 4분기 전세계 서버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으며, 매출은 2.2% 늘어났다고 밝혔다. 2014년 한 해 동안에는 전세계 출하량은 2.2%, 매출은 0.8% 늘어났다.
- 이제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에 주목하자!스트레처블(Stretchable) 디스플레이는 유리나 실리콘 등에 구현했던 기존의 디스플레이와는 달리 유연한 기판을 이용해 2차원 및 3차원으로 신축이 가능한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이다.
- 가트너, 올해 태블릿 제품 판매량 8% 성장 전망올해 태블릿 제품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8%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글로벌 컨설팅 기관인 가트너는 “올해 전 세계 태블릿 제품 판매량이 2억3300만대로 전망된다”면서 “지난해에 이어 성장세가 둔화할 것”이라고 7일 발표했다.
- 광학센서 시장의 리더 ams, 20년간 업계 1위 수성!전세계의 선도적인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은 왜 ams의 광학 센서를 선택하는 것일까? 이미 20년 이상 이 분야에서 마켓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ams는 매년 10억개 이상의 디바이스를 출하하면서 지속적으로 엔지니어와 디자이너들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다.
- 가트너, IoT용 반도체 소자 시장 ‘급성장’ 전망사물인터넷(IoT)용 반도체 소자 시장이 급속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글로벌 시장조사 전문기업 가트너는 12일 사물인터넷에 사용되는 프로세싱, 센싱, 커뮤니케이션 반도체 소자 관련 시장이 2015년 36.2%가량 급성장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놨다.
- 디지털 라디오 시장 향후 8년내 두배로 성장디지털 라디오 마켓이 향후 8년내 2배의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시장의 킬러 애플리케이션으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Small Cell 시장, 2018년 9조원 규모로 성장모바일 기기의 데이터 트래픽의 급속한 증가로 Small Cell 시장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기존 기지국의 한계를 극복하고, 보다 저렴하고 간편한 설치의 장점으로 인해 Small Cell이 주목을 받고 있다.
- 3D 프린팅, 하이브리드 방식 도입으로 2017년까지 60억 달러 규모로 성장지난 1980년대 처음으로 3D 프린팅 기술이 소개된 후, 시장은 상당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그 동안 시제품 제작에 머무르면서 상용화의 우려를 낳기도 했지만, 이제 기술적 문제들이 해결되면서 완제품 생산에 진입한데다 이미 상용 시장에서 상당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 로봇과 정보통신의 만남! 평균 8.1% 성장 엔진으로 가속점화!정보통신 기술이 로봇과 만나면서 지능형 로봇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카메라, 센서와 같은 최첨단 반도체 기술이 급속히 발전하면서 첨단 로봇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는데다, 생산비용 및 판매 가격 하락으로 보급 확대도 가속화될 전망이다.
- M2M 기기, 2020년 2천억개 넘어설 듯휴대폰을 비롯한 일상의 다양한 분야에 이동통신 기능이 접목되면서 모든 사물 간의 통신이 가능한 M2M(Machine to Machine) 통신이 현실화되고 있다. 가트너는 오는 2020년이면 2천억개가 넘는 기기들이 인터넷과 연결될 것으로 전망했다.
- 스마트 시계, 연평균 172%의 경이적인 성장률 기록할 듯갤럭시 기어 출시 이후 스마트 시계 출하량이 본격적인 확대 조짐을 보이면서 관련 시장규모가 2018년에는 620억 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스마트 시계 출하량은 오는 2015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172%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달성할 전망이다.
- 반도체 시장 연평균 5%대 성장률 기록할 듯세계 반도체 시장이 오는 2017년까지 연평균 5.1%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가트너(Garner)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세계 반도체 시장은 2012년 2,986억 달러에서 2015년 3,479억 달러, 2017년 3,829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 플렉서블 OLED 마켓, 2014년에 1억달러로 성장올해 삼성이 처음으로 플렉서블 OLED를 선보인 후 수요가 빠르게 성장하면서 2014년에는 1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IHS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글로벌 플렉서블 OLED 마켓은 올해 2천190만 달러에서 2014년에는 9천480만 달러 규모로 성장하면서 올해 대비 334%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러한 증가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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