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퍼스키, 프로스트 앤 설리번 ‘아시아태평양 OT 사이버보안 리더’ 선정
2026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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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현장의 급속한 디지털화와 함께 정보기술(IT) 및 운용기술(OT)의 융합이 가속화되면서 미션 크리티컬 인프라를 겨냥한 사이버 위협이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카스퍼스키(Kaspersky)는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프로스트 앤 설리번(Frost & Sullivan)으로부터 '2026 아시아-태평양 OT 보안 고객 가치 리더십 상'과 '2026 아시아-태평양 융합 IT 및 OT 보안 제품 리더십 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수상은 생산 설비의 가동 연속성을 저해하지 않으면서 IT와 OT 환경을 통합 보호하는 카스퍼스키의 산업 특화 보안 역량이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운영 중단 최소화하는 KICS와 AI 기반 정밀 보안 체계


프로스트 앤 설리번의 엄격한 벤치마킹 평가에서 카스퍼스키는 단일 기능 중심이 아닌 플랫폼 기반의 통합 접근 방식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카스퍼스키의 산업 전용 솔루션인 카스퍼스키 산업 사이버보안(Kaspersky Industrial CyberSecurity, KICS)은 엔드포인트 보호, OT 네트워크 모니터링, 이상 탐지 및 자산 가시성을 단일 체계로 통합 지원한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의 테츠야 니이하라(Tetsuya Niihara) 디렉터는 "카스퍼스키의 일관된 운영 모델은 파편화된 보안 도구로 인해 대응이 지연되고 위험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어려웠던 산업 환경에 탁월한 가치를 제공한다"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인공지능(AI) 기반 조사 어시스턴트인 KIRA(Kaspersky Investigation and Response Assistant)와 재부팅 없는 업데이트 시스템을 도입해 생산 차질을 예방하고 대응 속도를 끌어올렸다.  


아시아-태평양 산업 생태계 맞춤형 확장성 확보


지역별 보안 성숙도의 격차가 큰 아시아-태평양 시장에서 현지 밀착형 지원 전략이 유효하게 작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카스퍼스키 애드리안 히아(Adrian Hia) 아시아태평양 총괄 사장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세계 산업의 미래가 구축되는 동시에 다양한 보안 성숙도가 공존하는 곳이다"라며 "카스퍼스키는 현지 파트너 생태계와 단계별 도입 모델을 통해 자산 가시성 확보부터 완전한 보호 체계 구축까지 고객이 원하는 속도로 전방위적 보안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의 라자르시 다르(Rajarshi Dhar) 보안 자문 디렉터 또한 카스퍼스키가 이기종 시스템과 레거시 인프라를 포함하는 광범위한 경계 영역에서 사이버 복원력을 높이고 운영 효율성을 대폭 개선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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