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테크놀로지스, 오는 25일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026’에서 가능성 너머의 비즈니스 성과를 위한 AI 전략 소개
2026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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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가 오는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글로벌 정보기술 행사인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026을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가능성, 그 너머의 성과로'를 주제로 국내외 기술 기업 리더들의 기조연설과 다양한 세션을 통해 인공지능(AI)을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전환하기 위한 핵심 전략을 제시한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김경진 회장의 환영사와 유상모 사장, 델 본사 맷 던피(Matt Dunfee) 수석부사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목표 중심의 역추적 설계 및 AI 최적화 인프라 구축 방안이 대거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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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업 환경에서는 단순히 AI 기술을 도입하는 단계를 넘어 이를 실제 비즈니스 가치로 체감할 수 있도록 구현하는 역량이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시장 흐름에 발맞춰 이번 포럼에서는 국내 주요 기업 및 관련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기술 협력과 인간 고유의 가치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공유한다. SK하이닉스(SK Hynix) 주영표 부사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AI 시대를 완성하는 반도체 혁신과 델 테크놀로지스와의 협력 사례를 발표한다. 또한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는 AI 시대에 대체되지 않는 공감과 창의성의 가치를 전하며, 우먼 인 테크놀로지 세션에서는 이낙준 작가가 새로운 도전에 관한 통찰을 공유한다.


맞춤형 세션으로 제시하는 인프라 및 운영 프레임워크


오후에 진행되는 브레이크아웃 세션에서는 AI 개발자와 데이터 아키텍트, 인프라 운영자 등 각 역할에 맞춘 실전 프레임워크와 기술 방법론이 공개된다. AI 제품 개발자와 머신러닝 엔지니어를 대상으로는 에이전틱 AI 확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과 리스크를 통제하는 토크노믹스 실전 프레임워크가 소개된다. 데이터 아키텍트와 플랫폼 담당자를 위해 데이터를 실제 AI 성과로 변환하는 델 AI 데이터 플랫폼 활용법이 다뤄지며, 인프라 운영 담당자에게는 멀티클라우드 전략과 운영 통합을 아우르는 모던 데이터센터 접근법이 제안된다. 더불어 사이버 회복탄력성 강화를 위한 델 파워프로텍트 원과 프라이빗 클라우드 기반 오케스트레이션 등 첨단 기술 데모도 함께 시연된다.


엔드투엔드 포트폴리오와 파트너 생태계를 통한 산업적 가치 입증


행사장 내 전시 공간인 솔루션 엑스포에서는 델의 엔드투엔드 AI 포트폴리오 전반을 한눈에 둘러볼 수 있다. 특히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인 델 파워스토어 엘리트의 데이터 절감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공간이 마련되어 참관객들의 이해를 돕는다. 이번 행사에는 AMD,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 글로벌 IT 리더들은 물론 국내 주요 총판 및 협력사 총 43개사가 스폰서로 참여해 강력한 생태계 연합을 선보인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이번 포럼을 통해 복잡한 데이터센터 환경을 단순화하고, 기업들이 AI 도입 과정에서 겪는 운영 리스크를 줄여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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