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바, 산업 지능화 기반의 AI·디지털 전환 혁신 소개...아비바 데이 2026 성료
2026년 07월 05일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구글플러스로 보내기
b1cbce67f3e2d5736fe367d1bf898c96_1783177576_5489.jpg
 

산업용 소프트웨어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아비바(AVEVA)가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아비바 데이 코리아 2026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산업 인텔리전스 가속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제조, 에너지, 화학, 조선·해양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인공지능과 디지털 트윈 기반의 산업 혁신 전략과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오전 기조연설 세션에서는 크리스 리(Chris Lee) 아시아태평양 총괄 수석부사장이 산업 인텔리전스가 현장의 의사결정과 운영 성과에 미치는 영향과 미래 방향성을 전했다. 이어 자나르단 쉐노이(Janardhan Shenoy) 프리세일즈 총괄 디렉터는 최신 기술 비전을 소개했으며, 특별 강연에서는 김대식 카이스트 교수가 인공지능 기술 발전이 비즈니스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조망했다.


스마트 설계부터 조선해양까지 4개 트랙별 혁신 사례 공유


오후에는 스마트한 설계, 안전한 운영, 신속한 최적화, 조선해양 산업의 라이프사이클 개선 등 네 개 트랙으로 구성된 브레이크아웃 세션이 진행됐다. 설계 트랙에서는 삼성물산의 재생에너지 기반 그린 수소 및 암모니아 프로젝트 시뮬레이션 사례와 아비바 유니파이드 엔지니어링 심화 세션이 소개됐다. 운영 트랙에서는 피아이 시스템(PI System) 기반 에너지 최적화 전략과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공정 안전 관리 솔루션이 공유됐다. 최적화 트랙에서는 삼양그룹의 생산 공정 최적화와 에스케이엔지(SK에너지)의 유틸리티 최적화 사례가 소개됐으며, 조선해양 트랙에서는 차세대 마린 플랫폼과 국내 엘엔지(LNG) 선박 디지털 선박 운영 파일럿 프로젝트 사례가 공개되어 참가자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글로벌 파트너 생태계 협력과 산업 지능화 통한 미래 경쟁력 강화


행사장에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다우데이타, 엔시스템 등 주요 파트너사들이 참여해 솔루션 데모를 운영하며 최신 기술 시연을 선보였다. 크리스 리 아시아태평양 총괄 수석부사장은 "산업 현장은 이제 단순한 데이터 수집을 넘어 더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하는 산업 인텔리전스를 요구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아비바는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산업 데이터 플랫폼이 실제 비즈니스 성과와 운영 혁신으로 어떻게 연결되는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며, 고객들이 미래 경쟁력을 위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핫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