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티브, 엔비디아와 프로덕션 레디 엣지 AI 구현 위한 협력 강화
2026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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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산업 기술을 선도하는 앱티브(Aptiv)가 실제 상용 환경에 바로 적용 가능한 프로덕션 레디 엣지 AI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해 엔비디아(NVIDIA)와의 협력을 전격 확대한다. 양사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플랫폼인 젯슨 토르(Jetson Thor)를 포함한 젯슨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전방위적인 상용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실제 운영 환경에 즉시 적용 가능한 엣지 AI 플랫폼 확산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분산형 운영 환경의 난제 해결과 장기 라이프사이클 지원

최근 분산형 운영 환경에서 엣지 AI 도입이 급격히 확대됨에 따라 지속적인 CVE 모니터링과 보안 패치, 사이버 회복력 법안(Cyber Resilience Act) 대응 능력을 갖춘 플랫폼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안정적이고 프로덕션 등급의 리눅스 환경을 포함한 장기 라이프사이클 지원 등은 실제 산업 현장에서 상용 배포를 가로막는 핵심적인 장애 요인으로 지적되어 왔다.


이러한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 앱티브와 엔비디아는 엔지니어링 및 시장 진출 조직 전반에 걸쳐 협력을 심화하고 있으며, 초기 개발 단계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에서 젯슨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앱티브의 인텔리전트 시스템,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부문 제이 벨리시모(Jay Bellissimo) 수석 부사장 겸 사장은 "AI 혁신의 다음 물결은 지능형 엣지에서 일어나는 변화가 정의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성공적으로 구현하려면 강력한 하드웨어만으로는 부족하며 장기적인 배포를 염두에 두고 설계된 안정적인 소프트웨어 기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차세대 젯슨 토르 플랫폼 중심의 기술적 최적화

양사의 기술과 서비스는 현재 구축된 인프라부터 차세대 플랫폼인 젯슨 토르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젯슨 생태계 전반을 아우른다. 이번 협력 확대로 엔비디아 쿠다(NVIDIA CUDA), 욕토 프로젝트 기반 환경, 메타 테그라 간의 통합을 단순화하여 엔지니어링 복잡성을 획기적으로 줄였으며 개발자들이 실제 운영 환경으로의 배포를 더욱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체적으로는 엔비디아의 욕토 프로젝트 기반 플랫폼을 위한 기존 메타 테그라 보드 지원 패키지에 대해 상용 등급의 수명주기 관리와 보안 업데이트를 제공한다. 동시에 유럽의 사이버 회복력 법안에 대응할 수 있는 욕토 플랫폼을 지원하여 기업들의 규정 준수를 단순화하고 재정적, 법적 리스크를 최소화한다. 또한 메인라인 욕토 프로젝트 및 윈드리버 리눅스(Wind River Linux)와의 통합을 통해 소프트웨어 파편화를 줄이고 유지보수를 간소화하여 확장 가능한 장기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 촉진과 미래 비전

이번 협력은 안전하고 유지보수가 용이한 소프트웨어 스택을 통해 개발 단계에서 생산 환경으로 즉각 전환할 수 있는 고도화된 엣지 AI 생태계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산업적 가치가 높다. 양사는 임베디드 시스템 및 장기적인 수명 주기 배포 환경을 위한 상용 지원 젯슨 플랫폼의 시장 진출 전략을 공동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앱티브는 이를 바탕으로 산업 자동화, 로보틱스,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자동차, 통신 등 높은 신뢰성과 수명이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다양한 영역에서 엔비디아 젯슨 플랫폼의 빠른 도입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이 벨리시모 사장은 "엔비디아와 함께 상용 등급의 임베디드 리눅스와 장기 지원이 뒷받침되는 업계 최고 수준의 엣지 AI 컴퓨팅을 제공할 것"이라며 "개발자들이 리스크를 줄이고 통합을 단순화하여 성능과 신뢰성이 핵심인 환경에서 엣지 AI를 안정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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