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 컴퓨텍스 2026서 ROG 20주년 기념 하이엔드 라인업 대거 공개
2026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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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US Chairman Jonney Shih during his opening speech


에이수스 코리아(ASUS Korea)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컴퓨텍스 2026(COMPUTEX 2026)에서 브랜드 20주년을 맞이해 몰입형 전시 공간인 ROG Lab을 선보이고 역대 최고 수준의 하드웨어 컴포넌트와 게이밍 기어를 대거 선보였다. 게이밍 브랜드 ROG는 지난 20년간 압도적인 성능과 혁신적인 디자인을 통해 하이엔드 피씨 컴포넌트 시장의 발전을 전방위적으로 주도해 왔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베스트 초이스 어워드의 다수 부문을 석권했다. 특히 전시의 심장부인 20주년 기념 존에서는 브랜드의 역사와 장인 정신을 시그니처 블랙, 레드, 프리미엄 레디언트 골드 컬러로 표현한 한정판 에디션 20(Edition 20) 라인업을 공개하여 독보적인 기술 리더십을 전 세계에 알렸다.


하이엔드 게이밍 인프라의 다변화와 차세대 부품 시장의 기술적 요구

최근 고사양 가속 컴퓨팅과 생성형 AI의 대중화로 인해 고부하 워크로드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하이엔드 하드웨어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엔터프라이즈 환경뿐만 아니라 하드코어 게이머와 온디바이스 AI 환경에서도 극한의 전력 공급 능력, 혁신적인 냉각 인프라, 초고속 데이터 전송 대역폭 확보가 핵심적인 당면 과제로 부각되는 추세다. 업계 전문가들은 차세대 플래그십 그래픽카드의 폭발적인 요구 출력을 감당할 수 있는 안정적인 전력 솔루션과 가상 환경 시뮬레이션을 위한 초고주사율 디스플레이 생태계 선점이 하이엔드 하드웨어 시장의 주도권을 결정짓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극한의 오버클러킹과 독자적 냉각 설계를 구현하는 에디션 제품의 특징

이번에 공개된 플래그십 메인보드 ROG 크로스헤어 엑스870이 에디션 20(ROG Crosshair X870E Edition 20)은 24+2+2 페이즈의 견고한 전원부와 순구리 방열판을 탑재해 극한의 안정성을 제공하며 듀얼 6.67인치 스위블 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수랭 쿨러 ROG Ryujin 360과 결합된다. 함께 베일을 벗은 ROG 아스트랄 지포스 RTX 5090(ROG Astral GeForce RTX 5090) 그래픽카드는 투명 유리 백플레이트와 곡면 디스플레이로 예술적 완성도를 높였으며, 최대 3000W 출력을 지원하는 ROG 토르(ROG Thor 3000W) 세라믹 질화갈륨 파워서플라이는 네 개의 그래픽카드를 동시에 구동할 수 있는 독보적인 사양을 갖췄다. 디스플레이 분야에서는 최대 720Hz의 고주사율을 지원하는 탠덤 듀얼 모드 모니터 ROG 스위프트(ROG Swift OLED PG27AQWP-G)가 시각적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주변기기 생태계의 고급화와 엔비디아 플랫폼 기반 인공지능 미니 피씨의 미래 비전

주변기기 부문에서는 순금 마감 요소와 탄소 섬유 플레이트를 채택한 ROG 아조스 익스트림(ROG Azoth Extreme) 키보드와 65K 해상도 센서를 탑재한 ROG 하프 투 익스트림(ROG Harpe II Extreme) 마우스가 최상급 스펙으로 재탄생했다. 네트워크 영역에서는 최대 30Gbps의 전송 속도를 자랑하는 와이파이 7 라우터 ROG 랩터(ROG Rapture GT-BE98 Pro)와 세계 최초의 와이파이 8 게이밍 라우터를 동시에 선보이며 차세대 네트워킹의 이정표를 세웠다. 아울러 에이수스는 엔비디아 RTX 스파크(RTX Spark) 기반의 프로아트(ProArt) 미니 피씨를 전격 공개하여 최대 128GB 통합 메모리와 특수 냉각 솔루션을 바탕으로 개인용 AI 에이전트 및 전문 그래픽 프로그래밍 영역에서 획기적인 생산성 혁신을 달성해 나갈 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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