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토코리아, 실내 공기질·환기 효율 극대화하는 스마트 콤팩트 풍속계 ‘testo 417’
2026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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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실내 공기질 관리와 에너지 효율적인 공조 시스템(HVAC) 운영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정밀한 풍속 및 풍량 측정 장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측정 기술 분야의 세계 선두기업 테스토(Testo)의 한국지사 테스토코리아(Testo Korea)는 스마트한 기능과 탁월한 편리성으로 실내 환기 시스템 점검을 완벽하게 지원하는 콤팩트 베인형 풍속계 ‘testo 417’을 선보이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테스토코리아는 지난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대한민국기계설비전시회(HVAC Korea 2026)’에 참가하여 냉난방, 공조, 환기, 공기질 관련 최신 솔루션을 총망라해 선보였으며, 전시 기간 동안 수많은 업계 관계자들의 방문을 이끌어내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실내 공기질 관리 중요성 확대와 산업계의 장비 고도화 요구

최근 전 산업계에서 실내 대기 환경 관리와 공조 시스템 최적화가 기업의 에너지 비용 절감 및 환경 규제 대응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정밀한 풍속 및 풍량 측정은 건물 유지 보수와 공조 설비 점검의 신뢰성을 결정짓는 척도가 되기 때문이다. 테스토코리아는 이번 전시 부스 내에 풍속계, 조도계, 온습도계를 관람객들이 직접 정밀하게 테스트하고 경험해 볼 수 있는 전용 체험 존을 구성해 큰 주목을 받았다. 업계 전문가들은 현장 엔지니어들과 건물 관리자들이 복잡한 환기 구조 속에서도 오차 없는 데이터를 신속하게 확보할 수 있는 디지털 측정 인프라로의 전환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진단한다.


일체형 대형 베인과 퓨넬 세트 결합을 통한 정밀 측정 기술

‘testo 417’은 100mm 크기의 대형 베인이 기기 자체에 일체형으로 통합된 콤팩트 풍속계라는 기술적 특징을 지닌다. 이를 통해 환기구 및 흡입·배출구의 풍속과 풍량뿐만 아니라 온도까지 동시에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어 공조 설비의 밸런싱 작업에 매우 유용하다. 특히 기류가 불규칙하게 흐르는 소용돌이형 환기구(디퓨저)에서도 정밀한 측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전용 풍량 측정 퓨넬 세트 및 정류기와 완벽히 호환된다. 퓨넬과 정류기를 장착하면 부피 흐름을 제어하고 흐트러지는 풍량을 한 곳으로 모아주기 때문에 까다로운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데이터 확보가 가능하며, 화면에는 풍향이 직관적으로 표시되어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스마트 앱 연동을 통한 현장 업무 디지털화와 서비스 만족도 비전

스마트한 모바일 연동성은 ‘testo 417’의 가장 큰 장점이다. 블루투스 통신을 통해 모바일 기기의 ‘testo 스마트 앱(testo Smart App)’과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어, 엔지니어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화면을 보조 디스플레이로 활용해 높은 환기구 측정 시에도 실시간 데이터를 안전하게 확인할 수 있다. 앱 내에서 시간별·점별 평균 측정값 계산이 자동으로 이루어지며, 현장에서 즉시 측정 보고서를 작성한 뒤 이메일 등으로 신속하게 공유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을 대폭 향상시킨다.


테스토코리아 이상엽 팀장은 "지난 전시회 체험 존에서 증명된 것처럼, ‘testo 417’은 직관적인 사용법과 높은 정밀도를 갖추어 다양한 현장에서 작업 효율을 높여줄 최고의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테스토코리아는 국내 서비스센터를 기반으로 한 신속한 기술지원을 바탕으로 인더스트리 4.0 시대를 이끌어가는 측정 솔루션 공급을 지속적으로 리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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