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B, '2026 데이터 브레이크스루 어워즈' 데이터 관리 혁신상 수상
2026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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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버린(Sovereign) AI 및 데이터 선도 기업 EDB가 자사의 통합 플랫폼 ‘EDB 포스트그레스 AI(EDB Postgres AI)’로 ‘2026 데이터 브레이크스루 어워즈(2026 Data Breakthrough Awards)’에서 ‘올해의 데이터 관리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기술 시장 분석 기관인 데이터 브레이크스루가 주관하는 이 시상식은 전 세계 3,500여 개 후보 중 혁신성, 성능, 시장 영향력 등을 종합 평가하여 최우수 솔루션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수상은 EDB가 포스트그레스큐엘(PostgreSQL)을 어디서든 배포 가능한 통합 데이터 및 AI 플랫폼으로 진화시켜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스티브 요한슨(Steve Johansson) 데이터 브레이크스루 대표는 "EDB 포스트그레스 AI는 기업 고유 데이터와 AI 역량 사이의 간극을 해소한다"며 "기업들이 소버린 환경에 대한 통제권을 유지하면서도 AI 혁신과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도록 지원한다"고 평가했다.


EDB의 기술적 리더십은 지난 20년간 PostgreSQL 오픈소스 생태계에 최대 기여사 지위를 유지해 온 헌신에 뿌리를 두고 있다. ‘2026 포스트그레스 바이탈리티 인덱스(2026 Postgres Vitality Index)’에 따르면 EDB는 핵심 코드 기여율 30%를 차지하며, 이는 상위 8개 상용 기여사의 합계를 상회하는 수치다. 특히 소스 코드를 직접 병합할 수 있는 공식 권한자인 ‘커미터(Committer)’를 7명이나 보유하고 있어, 단순 사용자를 넘어 오픈소스의 진정한 스튜어드(Steward, 관리자)로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입증하고 있다.


글로벌 AI 무대에서의 영향력도 가속화되고 있다. ‘2026 엔비디아 GTC(NVIDIA GTC 2026)’ 기조연설에서 젠슨 황(Jensen Huang) 회장은 EDB 포스트그레스 AI를 ‘AI의 그라운드 트루스(Ground Truth of AI)’로 직접 소개하며 전략적 가치를 조명했다. EDB는 엔비디아(NVIDIA), IBM, 레드햇 등 글로벌 리더들과의 에코시스템을 기반으로 AI 에이전트 기반 업무 환경(Agentic Workforce) 시대의 인프라 설계를 주도하고 있다.


EDB는 올해 CRN 선정 ‘가장 주목받는 AI 기업 100’ 및 ‘올해의 지속가능성 혁신상’ 등을 잇달아 수상하며 기술력과 경영 성과를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김희배 EDB 코리아 지사장은 "AI 에이전트 시대는 기술 스택의 근본적인 재정립을 요구한다"며 "EDB는 지난 20년간 쌓아온 기술적 신뢰를 바탕으로 기업들이 데이터 주권을 지키며 자율 지능 엔진을 구축할 수 있도록 소버린 데이터 및 AI 팩토리를 제공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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