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 이하 ST)가 우수고용협회(Top Employers Institute)로부터 ‘2026 글로벌 최고의 직장(Top Employer Global)’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ST는 권위 있는 이 국제 인증을 2년 연속 획득했다.
ST는 탁월한 HR(Human Resources) 정책 및 관행을 인정받아 우수고용협회가 2026년 글로벌 최고의 직장으로 선정한 전 세계 17개 기업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으며, 이 인증에는 ST의 41개국 법인이 모두 포함됐다. 우수고용협회는 131개 국가 및 지역에서 활동하는 HR 인증, 벤치마킹 및 자문 분야의 권위 있는 글로벌 기관이다. 우수고용협회의 인증 프로그램은 인사 전략(People Strategy), 근무 환경(Work Environment), 인재 확보(Talent Acquisition), 학습(Learning), 다양성·형평성·포용성(Diversity, Equity & Inclusion), 웰빙(Wellbeing) 등 6개 영역에 걸쳐 광범위한 인사 우수관행 조사(HR Best Practices Survey)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을 평가하고, 이후 기업 및 국가 차원의 엄격한 검증과 감사 절차를 거쳐 인증을 부여한다. ST는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강력한 리더십 일관성,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 검증된 우수 관행을 결합하면서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고 임직원 참여와 성장을 견인하는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ST의 인사(HR) 및 기업 사회적 책임(CSR) 부문 사장인 라지타 드수자(Rajita D’Souza)는 “연례로 진행되는 글로벌 최고의 직장 인증을 2년 연속 획득함으로써, ST가 최고 수준의 인사 관행에 매진해 왔음을 입증하게 됐다. 아울러 상당히 어려운 대외 환경에도, 이번 인증에서 확인된 점수 향상은 ST 인사 전략의 강점과 전 세계적으로 높은 직원 참여도와 경쟁력 있는 근무 환경을 제공하고자 하는 ST의 노력을 확실하게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우수고용협회의 CEO인 아드리안 셀리그만(Adrian Seligman)은 “2026년 글로벌 최고의 직장으로 선정된 것은 각 국가 법인의 우수성뿐만 아니라 지역과 전 세계에 걸쳐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인재 관리 관행을 반영한 매우 뜻깊은 성과이다. ST는 글로벌 차원의 인재 전략을 일관성 있게 추진하는 동시에, 인증을 획득한 전 지역의 직원들에게도 현지 상황에 맞는 유의미한 근무 경험을 보장하는 보기 드문 역량을 보여주었다. 이는 강력한 비즈니스 성과와 인재 이동성, 인력 회복력을 갖춘 기업의 핵심 특징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성과를 통해 ST는 국제적 인재 전략의 기준을 제시하는 소수의 선도 기업 그룹에 합류하게 되었다. 글로벌 인사 커뮤니티 전반에 걸쳐 우수성을 고취시키는 ST와 파트너십을 이어갈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글로벌 인증은 우수고용협회가 제공하는 최고 수준의 인증이다. 이 인증을 획득한 기업은 글로벌 벤치마킹 기반 인사이트와 데이터 기반 권장사항, 전문가 검증 및 입증된 우수 관행을 활용해 인재 전략을 강화할 수 있다. 또한 기업 브랜드 강화, 전략적 방향성 명료화, 의사결정 개선은 물론 경영진과 이사회 및 인재 시장에 대한 영향력을 보다 효과적으로 입증하는 역량을 갖추게 된다. 인증 기업은 글로벌 최고의 직장으로 인증된 기업 커뮤니티와 교류할 기회도 얻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