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XP, 신규 eIQ 에이전틱 AI 프레임워크 출시
2026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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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P 반도체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eIQ 에이전틱 AI 프레임워크(eIQ Agentic AI Framework)를 발표했다. 이를 통해 NXP는 안전한 실시간 엣지 AI 분야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한다. 


새로운 도구는 엣지 디바이스 상에서 직접 자율적인 에이전틱 인텔리전스를 구현해 숙련된 개발자와 초보 개발자 모두 에이전틱 AI의 개발, 조율, 배포 과정을 보다 단순하고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게 한다. NXP의 업계 선도적인 보안형 엣지 AI 하드웨어와 결합될 때, eIQ 에이전틱 AI 프레임워크는 엣지 환경에서 최적화되고 안전한 자율 AI 시스템을 신속하게 프로토타이핑ž배포 가능한 신뢰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에이전틱 AI가 차세대 자동화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는 가운데, 새로운 eIQ 에이전틱 AI 프레임워크는 엣지 환경에서 에이전틱 AI 개발을 구현하는 최초의 솔루션 중 하나이다. 이를 통해 저지연 성능, 내장형 보안과 복원력을 제공해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다. 


NXP의 eIQ 에이전틱 AI 프레임워크는 결정론적 실시간 의사 결정과 멀티-모델 조정을 통해 개발 병목 현상을 해소하도록 설계됐다. eIQ 에이전틱 AI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구동되는 엣지 기반 AI 에이전트는 안전 위험 발생 시 공장 장비를 즉각적으로 제어하고, 의료진에게 긴급 상황을 알리고, 환자 정보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고, 화재와 같은 위험을 완화하기 위해 HVAC 시스템을 자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이 모든 과정은 클라우드 연결에 의존하지 않고 수행된다. 


NXP의 시큐어 커넥티드 엣지 부문 수석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 찰스 닥스(Charles Dachs)는 “eIQ 에이전틱 AI 프레임워크가 제공하는 새로운 에이전틱 AI 기능을 통해 NXP는 엣지 AI 장치에 자율성을 부여하고, 장기적인 엣지 AI 비전을 위한 핵심 구성 요소를 제공한다. 우리는 개발 초보자와 숙련자 모두에게 안전한 실시간 하드웨어 최적화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로써 유사한 AI 기능을 새로운 사용 사례에 신속하게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시장 출시 시간을 단축하고 개발 오버헤드를 줄인다”고 말했다. 


GE 헬스케어(GE HealthCare)의 환자 치료 솔루션 부문 최고 디지털 및 기술 책임자인 제프 카론(Jeff Caron)은 “GE 헬스케어는 의료진이 환자 진료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도구를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CES에서 공개되는 마취 투여와 신생아 모니터링 콘셉트는 GE 헬스케어의 의료 기술 전문성과 NXP의 eIQ AI 툴킷(eIQ AI Toolkit), eIQ 에이전틱 AI 프레임워크를 결합한 사례다. 이는 양사가 급성 치료 환경에서 케어 팀을 지원하기 위한 안전한 온디바이스 AI를 어떻게 모색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하니웰(Honeywell) CTO 겸 하니웰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Honeywell Connected Enterprise) 사장인 수레시 벤카타라얄루(Suresh Venkatarayalu)는 “하니웰과 NXP는 고객이 직면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성능 컴퓨팅, 엣지 인텔리전스, 사이버 보안 제어 기술을 제공하는 데 협력해 왔다. 장기간에 걸친 협력을 지속해 나가며, 양사는 NXP의 차세대 AI 에이전트와 도구를 활용해 건물 분야를 넘어 보다 자율적이고 탄력적인 시스템을 가속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든 개발자를 위한 유연한 플랫폼

eIQ 에이전틱 AI 프레임워크를 활용하면 숙련된 개발자는 정교한 멀티 에이전트 워크플로우를 기존 툴체인에 통합할 수 있으며, 초보 개발자 역시 심층적인 기술적 경험 없이도 엣지 네이티브 에이전틱 시스템을 신속하게 구축할 수 있다. 또한, 개발자는 클라우드 규모의 모델을 엣지 환경에서 결정론적, 저지연으로 실행되도록 손쉽게 전환할 수 있다. 


eIQ 에이전틱 AI 프레임워크는 i.MX 8과 i.MX 9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제품군과 아라 디스크리트 뉴럴 프로세싱 유닛(Ara Discrete Neural Processing Unit)을 지원한다. 이는 확장 가능한 에이전틱 워크플로우를 제공해, 개발자가 멀티스텝 AI 에이전트 워크플로우를 온디바이스 엣지 AI 배포로 신속하게 전환할 수 있도록 한다. 이 프레임워크는 A2A(Agent to Agent)와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odel Context Protocol, MCP) 등 개방형 에이전틱 표준과 호환되며, 이를 통해 간편한 온보딩과 신속한 온디바이스 에이전틱 파이프라인 구성이 가능하다. 


실시간 멀티모델 에이전틱 워크로드 최적화

엣지 배포 환경의 엄격한 성능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eIQ 에이전틱 AI 프레임워크는 하드웨어 인지형 모델 준비 과정과 자동화된 튜닝 워크플로우를 통합한다. 개발자는 제약된 환경에서도 결정론적 성능을 유지하면서 비전, 오디오, 시계열, 제어 등 다양한 모델을 병렬로 실행할 수 있다. 지능형 스케줄링 엔진은 워크로드를 CPU, NPU, 통합 가속기 전반에 분산시켜 인지, 분류, 의사결정 작업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기능은 로보틱스, 산업 자동화, 스마트 빌딩, 교통과 기타 실시간 시스템에 필수적이다. 


AI 설계의 핵심 요소, 보안

AI 솔루션은 악의적인 행위자가 위해를 가할 수 있는 새로운 경로를 제공할 수 있으며, 보안은 설계의 모든 단계에서 고려돼야 한다. 보안을 핵심에 두고 설계된 NXP의 eIQ 에이전틱 AI 프레임워크는 프롬프트 인젝션 공격, 적대적 입력, 모델 스푸핑 등을 방지하는 기능을 포함할 예정이다. NXP는 이러한 소프트웨어 수준의 보호 기능을 보안 부트, 런타임 격리 영역, 하드웨어 신뢰점(root of trust, RoT)과 같은 NXP 엣지 인텔리전스 하드웨어의 고급 보안 기능과 결합한다. 이를 통해 NXP는 데이터 무결성, 안전성, 복원력이 중요한 환경에서도 안전한 배포를 실현한다. 


클라우드 기반 eIQ AI 허브와 eIQ AI 툴킷으로 프로토타이핑 가속

NXP는 eIQ AI 허브(eIQ AI Hub)도 함께 선보였다. 이는 엣지 AI 개발 도구에 즉각적인 클라우드 접근을 제공하는 신규 클라우드 기반 개발자 플랫폼이다. 개발자는 최신 도구와 기능을 즉시 활용함으로써 프로토타이핑 속도를 높일 수 있으며, 클라우드에 연결된 하드웨어 보드에 배포해 실제 성능 리포트를 확인하는 동시에 온프레미스 배포 옵션도 유지할 수 있다. 숙련된 개발자는 간소화된 변환과 성능 튜닝 파이프라인의 이점을 누릴 수 있으며, 초보 개발자는 각 단계를 단순화하는 자동화된 워크플로우를 통해 개발을 진행할 수 있다. 


eIQ 타임 시리즈 스튜디오(eIQ Time Series Studio), eIQ GenAI 플로우(eIQ GenAI Flow), eIQ 에이전틱 AI 프레임워크를 포함한 전체 도구 모음과 고도화된 모듈형 eIQ AI 툴킷은 eIQ AI 허브를 통해 클라우드에서 접근하거나 온프레미스 환경으로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모듈형 접근 방식은 개발자가 AI 개발 툴킷과 워크플로우를 각자의 필요에 맞게 구성할 수 있도록 하며, 통합을 간소화하고 소프트웨어 오버헤드를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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