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클라, 공급망 실시간 의사결정 AI 플랫폼 ‘디시전 AI’ 발표
20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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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글로벌 공급망 의사결정 및 인텔리전스 통합 솔루션 기업인 데클라(Decklar, 이전 롬비(Roambee), CEO 산제이 샤르마(Sanjay Sharma))는 오늘, 11월 12일(수) 오후에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SCM솔루션페어2025’에서 데클라의 공급망 실시간 의사결정 AI 플랫폼인 ‘디시전 AI(Decision AI)’를 발표했다. 


올해 SCM솔루션페어2025는 물류신문사 주최로 ‘Best Solution for Smart Logistics Innovation’을 주제로 개최되었으며, ▲Physical AI ▲Visibility(공급망 가시성) ▲공급망 최적화(Supply Chain Optimization) ▲친환경 물류(Green Logistics) ▲물류센터 효율화 등 첨단 물류 혁신 키워드가 집중 조명됐다. SCM솔루션페어는 매년 국내외 주요 산업 리더들이 참가해 스마트 물류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대표 행사다. 


공급망 관리 이제는 “추적을 넘어 행동으로” – AI 공급망 관리로 실시간 의사결정 혁신 지원

데클라의 강민우 아시아태평양 총괄 대표는 ‘AI를 활용한 실시간 의사결정으로의 전환: 추적을 넘어 행동으로(From Tracking to Action)’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하며, 급변하는 글로벌 공급망 환경 속에서 기존 시스템의 구조적 한계를 짚었다. 


데클라의 강민우 아시아태평양 총괄 대표는 “기업들은 방대한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지만, 이를 실행 가능한 ‘행동(Action)’으로 전환하지 못해 경쟁력을 잃고 있다. AI 기반 실시간 의사결정은 공급망의 복원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핵심이 될 것이다. 이제 단순한 추적(Tracking)에 머물지 않고, AI가 상황을 해석해 즉각적인 실행을 제시하는 ‘행동 시스템(Active System)’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공급망의 구조적 한계 – “정보는 있지만 행동은 없다”

현대의 글로벌 공급망은 VUCA(Volatility, Uncertainty, Complexity, Ambiguity) 시대 속에서 원자재 수급 불안, 지정학적 리스크, 기후 변화, 물류비 상승 등 복합적 변동성에 직면해 있다. 그러나 기존의 TMS(운송관리시스템), WMS(창고관리시스템), ERP(전사자원관리시스템)은 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적 계획(Static Planning) 중심으로 설계되어, 실시간 변화에 즉각 대응하지 못하는 한계를 지닌다. 그 결과, 많은 기업들이 ‘정보는 풍부하지만 실행 가능한 행동이 없다’는 딜레마에 빠져 있으며, 이는 공급망 전반의 복원력 저하로 이어진다. 


데클라 디시전 AI(Decision AI), 공급망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행동 지침’을 제시하는 AI-기반 의사결정 플랫폼

데클라의 Decision AI는 기업들이 확보한 방대한 공급망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단순한 경고(Alert)를 넘어 즉각 실행 가능한 행동 지침(Action Recommendation) 을 제공하는 AI 기반 실시간 의사결정 플랫폼이다. 이 솔루션은 기존 시스템의 한계인 ‘풍부한 데이터는 확보하고 있지만 이를 신속히 활용하지 못해 대응이 늦어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예를 들어, 콜드체인 운송 중 온도 이상이 감지되면 즉시 운송 경로를 재조정하고, 기상 악화나 항만 폐쇄가 예측될 경우 출발 전 단계에서 대체 경로를 제안한다. 또한 재고 부족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주문을 트리거(trigger)하여 공급 지연을 사전에 방지한다. 


이를 통해 교통·기상·통관·물류센터 가동률 등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 분석함으로써 예측 오차를 30% 이상 감소, ETA(Estimated Time of Arrival, 예상 도착 시간) 편차를 최소화, 체선료·체화료를 절감한다. 실제로 Decision AI를 도입한 기업들은 자산 활용률 15~20% 향상, 고객 클레임 20~25% 감소 등 실질적인 ROI를 입증했다. 


AI-네이티브 ‘행동 중심 시스템(System of Action)’, 스스로 학습하며 지속적으로 진화

데클라의 Decision AI는 단순한 데이터 분석 도구가 아닌, AI-네이티브 실시간 행동 시스템(System of Action) 으로 설계되었다. 센서 기반 가시성(Visibility) 플랫폼과 ERP, TMS 등 기존 시스템을 통합해 공급망 전반의 데이터 흐름을 하나로 연결하며, 수집된 데이터를 정제해 AI 학습에 최적화된 형태로 가공한다. 


이후 이벤트 발생 시 즉각적인 실행 명령을 자동화하고, 결과 데이터를 다시 학습하는 피드백 루프(Feedback Loop) 를 통해 모델 성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한다. 즉, 시간이 지날수록 스스로 판단력을 강화하는 자체 학습(Self-Learning) 아키텍처를 구현하고 있다. 


주요 산업 전반에서,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와 비용 효율화 지원

데클라의 Decision AI는 이미 글로벌 주요 산업 전반에서 공급망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혁신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 


콜드체인 물류 분야에서는 온도 이탈이 감지될 경우 즉시 대응하여 품질 손실을 방지하고, 항만 물류에서는 기상 및 통관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대 48시간 전에 폐쇄 위험을 예측해 경로를 선제적으로 변경한다. 또한 재고 관리 영역에서는 실시간으로 재고를 보충하고 입고 확인 과정을 자동화함으로써 운영 효율을 높이고 있으며, 품질 및 보안 측면에서는 배송 전 품질 승인(Quality Release) 절차를 강화하고 운송 과정의 보안을 한층 강화하여 전체 공급망의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이를 통해 ETA 편차 30% 감소, 자산 활용률 15~20% 향상, 클레임 25% 감소, 수백만 달러 규모의 대체 구매 비용 절감 등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지속 가능한 공급망(Sustainable Supply Chain)을 향한 전환 나설 때

데클라는 Decision AI를 통해 공급망 자동화 수준을 높이는 것을 넘어, 지속 가능한 공급망 구축이라는 ESG 목표 실현에도 기여하고 있다. AI 기반 실시간 의사결정으로 ▲탄소 배출 저감 ▲물류 효율 향상 ▲품질 손실 방지 등 친환경 운영을 지원하며, 기업의 환경적·경제적 낭비를 동시에 줄이는 핵심 인텔리전스로 작용한다. 


데클라의 강민우 아시아태평양 총괄 대표는 “데클라는 대규모 인프라 투자 없이, 기존 시스템과의 API 연동만으로 즉시 활용 가능하여 빠르게 ROI를 창출하는 가장 현실적이고 경제적인 솔루션이다”라고 말하며, “데클라의 디시전 AI는 단순한 데이터 분석을 넘어, ‘데이터에서 행동으로(From Data to Action)’ 나아가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 데클라는 앞으로도 AI와 데이터 인텔리전스를 기반으로 글로벌 공급망의 복원력과 효율성을 혁신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데클라는 전 세계 무역 노선의 50% 이상을 커버하며, 고객에게 평균 11배의 투자 대비 수익률(ROI)을 제공하고 있다. 데클라는 160개국 1만5,000개 이상의 노선에서 발생하는 10억 건 이상의 트랜잭션을 분석해, 항공·해상·철도 등 전 세계 물류 연결망의 리스크 프로파일을 AI가 자가 학습한다. 또한 하루 1,200만 건 이상의 실시간 배송 신호를 처리하며, 이를 통해 제품 흐름 전반에 대한 자기강화형 데이터 지식을 축적하고 있다.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SKU(재고관리단위) 수준에서 이동 패턴, 특수 요구사항(콜드체인·보안 등), 주요 경로에 대한 정교한 인사이트를 도출한다. 더불어 1,000만 개 이상의 노드 데이터를 처리하여 전 세계 창고, 물류센터, 매장, 공장, 공항, 항만 등을 연결하는 글로벌 공급망 관계망을 구축함으로써, 기업이 보다 정확하고 민첩한 공급망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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