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우드 기반 지능형 커넥티드 엣지를 위한 ST의 차세대 STM32 MCU
엣지 AI를 기반으로 한 ‘지능형 사물(Intelligent Things)’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027년 1천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클라우드 기반 커넥티드 지능형 기기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보다 효율적이고, 경제적이면서도 뛰어난 성능을 갖춘 안전한 솔루션이 요구되고 있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는 첨단 공정 기술에 기반한 제조 역량과 독자적으로 개발한 비휘발성 기술, 그리고 다양한 보안 패키지를 비롯한 방대한 에코시스템으로 지원되는 독보적인 MCU 포트폴리오를 통해 차세대 엣지 AI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ST의 STM32 MCU 포트폴리오는 2017년 출시 이후, 범용 MCU를 비롯해 무선 MCU, 고성능 MCU, 초저전력 MCU에 이르기까지 현재 3천종 이상의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STM32는 최첨단 MCU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술을 비롯해 최상의 MCU 기반 개발 환경을 제공하며 전 세계 임베디드 개발자를 지원하고 있다. 2024년에는 전년대비 30% 증가한 130만 명의 새로운 사용자들이 STM32 MCU 개발 툴인 STM32Cube를 다운로드했으며, 올 1분기에는 20만 명의 사용자가 추가되면서 2025년에는 15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기술 커뮤니티에도 월 50만 명의 개발자들이 방문하면서 STM32 MCU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코리아의 범용 마이크로컨트롤러 부문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는 최경화 이사는 “ST는 개발자 최우선 전략을 기반으로 올해 보다 적극적으로 지능형 사물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사물을 더욱 지능적으로, 안전하게 연결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ST는 엣지 AI와 무선 연결, 보안 등에 초점을 둔 새로운 MCU 제품을 통해 시장의 요구에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엣지 AI 구현에 최적화된 고성능 마이크로컨트롤러인 STM32N6은 ST의 독보적인 뉴럴-ART 가속기(Neural-ART Accelerator)와 Arm Cortex-M55 코어를 탑재하고 있어 기존 STM32마이크로컨트롤러 대비 최대 600배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새로운 머신러닝 기능으로 컴퓨터 비전, 오디오 프로세싱, 사운드 분석을 제공하며, 비용 및 전력에 민감한 컨슈머 및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엣지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다중 프로토콜을 동시에 지원하는 저전력 근거리 무선 마이크로컨트롤러인 STM32WBA6은 확장된 고용량 메모리(2MB)와 통신 성능 및 멀티 프로토콜(블루투스, 지그비, 스레드, 매터 등) 지원으로 사용자 경험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MCU는 스마트 홈, 헬스케어, 공장, 농업 분야와 같은 전반적인 컨슈머 및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기기를 IoT에 손쉽게 연결하도록 지원한다.
최신 반도체 설계 기술인 하한계치(Near-Threshold) CMOS 기술을 적용하여 높은 에너지 효율성을 제공하는 초저전력 마이크로컨트롤러인 STM32U3은 동적 전력소모를 최소화하고, 비밀 키 보호 및 제품 출고 전 프로비저닝을 통해 사이버 보안을 강화했다. 산업 및 헬스케어를 비롯해 스마트 워치, 웨어러블, 히어러블과 같은 컨슈머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며, 최신 I3C 디지털 커넥티비티 등 비용 효율적인 고성능 주변장치 옵션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