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릴리와 ‘AI 공동 혁신 랩’ 설립… 신약 개발 혁신 본격화이번 협력은 초기 단계에서 릴리의 에이전틱 웻랩과 컴퓨팅 기반 드라이랩을 긴밀하게 연결하는 지속적 학습 시스템 구축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생물학자와 화학자를 지원하는 24시간 연중무휴 AI 보조 실험 환경이 조성된다. 이와 같은 ‘과학자 참여형(scientist-in-the-loop)’ 프레임워크는 실험 수행, 데이터 생성, AI 모델 개발이 서로를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개선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전례 없는 수준의 컴퓨팅 자원 접근성, 대규모 고품질 데이터 생성 역량, 그리고 신약 개발 가속화를 위한 플랫폼인 엔비디아 바이오네모를 기반으로 협력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생물학과 화학 분야를 위한 차세대 파운데이션 모델과 프런티어 모델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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