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멀티플라이 랩스와 로보틱스 자동화로 세포 치료제 제조 혁신엔비디아(NVIDIA) 로보틱스 기술을 통해 세포 치료제 제조 자동화를 추진하는 멀티플라이 랩스(Multiply Labs)의 혁신 사례를 공개했다. 멀티플라이 랩스는 반도체 산업의 자동화 공정을 세포 치료 연구실에 도입하고 있으며, 로봇을 통해 반복적이고, 정밀하며, 위생이 요구되는 작업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스타트업 아이디어는 멀티플라이 랩스 공동 창립자 겸 CEO 프레드 파리에티(Fred Parietti)가 MIT에서 로보틱스 박사 연구를 하던 중, 앨리스 멜로키(Alice Melocchi)를 만나면서 시작됐다.
가트너, “엔비디아 매출 1천억 달러 돌파… 삼성전자·SK하이닉스 2·3위”가트너(Gartner)가 2025년 전 세계 반도체 매출 예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2025년 전 세계 반도체 매출은 2024년 대비 21% 증가한 7,930억 달러를 기록했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산이 본격화되면서 프로세서, 고대역폭메모리(HBM), 네트워킹 부품 등 AI 핵심 반도체가 시장 성장을 강하게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10개 반도체 공급업체 가운데 5개 업체의 순위가 바뀌며 시장 지형 변화도 뚜렷해졌다. 가장 큰 변화는 엔비디아(NVIDIA)의 독주 강화다. 엔비디아는 2025년 삼성전자와의 매출 격차를 530억 달러까지 벌렸고, 반도체 업계 사상 최초로 연 매출 1,000억 달러를 넘어섰다.
ST, 비용 효율성·저전력·유연성 갖춘 STM32 마이크로프로세서 제품군 확장STM32MP21 마이크로프로세서(MPU)은 SESIP 레벨 3 및 PCI 사전 인증을 목표로 하는 강력한 보안 기능이 첨단 코어와 주변장치에 결합돼 있다.이 새로운 MPU는 ST의 기존 STM32MP2 시리즈를 확장하면서 1.5GHz의 64bit Arm Cortex-A35 코어와 300MHz의 첨단 32bit Cortex-M33 코어로 빠른 실행 속도와 유연성을 보장해준다. 두 코어는 복잡한 연산 작업과 실시간 제어를 처리하며, Cortex-M33에서 부팅을 처리해 절전모드에서 보다 빠르게 시스템을 웨이크업하고 신속하게 서비스를 실행하도록 지원한다.
NXP, 대규모 RFID 적용 위한 UCODE X 출시제품 추적성과 소비자 안전을 둘러싼 글로벌 규제는 EU 디지털 제품 여권, 미국 FSMA 204 등을 포함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UCODE X는 까다로운 규제 요건을 충족하는 데 필요한 유연성을 제공하며, 유통기한, 로트(lot) 번호, 재활용 정보와 같은 핵심 제품 속성을 칩에 직접 저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동시에 대규모 운영 환경에서 요구되는 높은 성능도 보장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규제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투명성을 강화하는 한편, 향상된 속도와 정확도를 바탕으로 운영 효율을 개선할 수 있다.
콩가텍, 18개 신규 제품군 공개…컴퓨터 온 모듈 포트폴리오 대폭 확장콩가텍은 지난 해 7월 콘트론(Kontron)의 모듈 사업을 인수했고, 이에 따라 점프텍 제품을 자사 포트폴리오에 추가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COM-HPC, COM Express, SMARC, Qseven을 포함한 세계 최대 규모의 애플리케이션-레디 COM 라인업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모든 제품은 독일 엔지니어링 기반의 엄격한 품질 기준을 적용해 설계됐다. 이번 통합으로 콩가텍은 신규 제품군을 에이레디.COM(aReady.COM) 애플리케이션-레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빌딩 블록 포트폴리오에 포함시킨다.
EDB, 네오클로바와 손잡고 국내 DBMS 시장 공략 가속화이번 파트너십은 단순한 리셀러 계약을 넘어, 급성장하는 한국의 클라우드 및 데이터베이스 시장에서 다양한 파트너들과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EDB 에코시스템(Ecosystem) 육성’하겠다는 전략의 일환이다. EDB는 이를 위해 각 산업 영역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로컬 파트너를 발굴하고 있으며, 오픈소스 전반에 걸친 유지보수 및 컨설팅 역량을 검증받은 네오클로바를 핵심 파트너로 선정했다.
카스퍼스키, AI 시대 ‘엔터테인먼트 산업 보안 트렌드’ 발표이번 분석 보고서는 각종 티켓팅과 VFX 영상 제작 및 활용 파이프라인,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에 발생하는 위협, 게임과 팬커뮤니티 위협 노출, 그리고 규제 강화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폭넓게 다루었다. AI는 사람들이 공연 티켓을 구매하고, 영화를 시청하며, 게임을 즐기는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동시에 악성 행위자가 이러한 경험을 공격하는 방식 또한 바꾸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AI에 특히 민감한 산업으로, AI는 단순히 백오피스 업무를 자동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간 중심의 스토리, 퍼포먼스, 시각적 경험 등 산업의 핵심 상품 자체를 생성하고 모방하는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
엔비디아 바이오네모 플랫폼, 생명과학 기업들에 채택… AI 기반 신약 개발 가속화엔비디아가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AI 기반 생물학과 신약 개발 혁신을 가속화하는 오픈 개발 플랫폼 ‘엔비디아 바이오네모(NVIDIA BioNeMo)’의 대대적인 확장을 발표했다. 생명과학 산업은 방대한 양의 과학적 데이터를 생성한다. 바이오네모는 데이터 생성과 처리, 모델 훈련, 최적화, 배포를 지원하는 개발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업계는 데이터를 경쟁력 있는 발견의 원동력으로 전환하고, 현재 연간 약 3,000억 달러로 추산되는 연구개발 비용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성공 가능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마우저, RF 설계 및 애플리케이션의 핵심 엔지니어링 과제를 조명한 전자책 발행이 전자책은 신호 체인의 기본 원리를 비롯해 안테나 선택에서부터 테스트, 인증 및 디지털 통합에 이르기까지 RF(radio frequency) 설계의 핵심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무선 통신과 전력 전송, 내비게이션 및 센싱에 사용되는 대부분의 기기와 시스템은 RF 스펙트럼 내에서 동작한다. 이처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및 시장에 적용되는 RF 회로 설계는 매우 복잡하고 정교한 작업이 필요하다. RF 설계 핸드북은 엔지니어들이 이러한 설계를 시작하는 데 필요한 지식과 핵심 개념을 제공한다. 또한, 이 전자책은 엔지니어들이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툴과 부품들도 다루고 있다.
로지텍, LCK와 9년 연속 공식 파트너십 체결로지텍은 지난 ‘2018 LCK 서머’부터 9년 연속으로 LCK와의 동행을 꾸준히 이어오며, 게이밍 기어 선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해왔다. 로지텍은 LCK의 스폰서로서 안정적인 리그 운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는 한편, LCK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LCK와 팬 커뮤니티의 연결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2025 AI 확산 보고서: 인프라 격차가 좌우하는 글로벌 디지털 지형Microsoft 산하 싱크탱크인 AI Economy Institute가 발표한 ‘AI 확산 보고서: 심화되는 디지털 격차(AI Diffusion Report: A Widening Digital Divide)’는 2025년 하반기 글로벌 AI 도입 현황을 분석하며, AI 채택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요인으로 ‘초기 인프라 투자’와 ‘접근성’을 지목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하반기 기준 전 세계 생성형 AI 채택률은 16.3%로, 상반기 대비 1.2%포인트 상승했다. 근로 연령 인구 6명 중 1명이 생성형 AI를 최소 한 번 이상 사용한 셈으로, AI가 빠르게 주류 기술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이러한 성장 이면에는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구조적 문제가 함께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이수스, CES 2026에서 NUC 16 Pro 등 차세대 AI 미니 PC 대거 공개인텔 및 AMD 기반의 최신 프로세서 기반으로 설계된 이번 미니 PC 제품군은 크리에이터, 개발자, 사무 환경, 게이머 및 산업 전반에 걸쳐 강력한 성능과 폭넓은 활용성을 제공한다. 에이수스 NUC16 Pro는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프로세서를 탑재하여 최대 180 TOPS의 AI 성능을 구현한다. 이는 이전 세대 대비 두 배 이상 향상된 수치로 머신 러닝과 데이터 분석에 이상적이다. LPDDR5x 메모리를 지원해 대역폭을 향상시켰으며, 에이수스 AI SuperBuild 기능을 통해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로컬에서 안전하게 트레이닝 할 수 있다.- 한국레노버, 8년째 지역사회 나눔 지속… 아동양육시설에 따뜻한 선물 전달한국레노버는 글로벌 사회공헌 이니셔티브인 ‘러브 온 기빙(Love On Giving)’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매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그동안 상록보육원, 신망원, 홀트아동복지회, 메이크어위시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왔으며, 지난해 하반기에는 충청남도 아산시 소재 초등학교에서 디지털 교육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IT 기업으로서의 역량을 활용한 임직원 봉사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나눔 활동은 경기 동두천의 동두천아동센터, 충남 금산의 향림원, 경남 함양의 성민보육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 인피니언, 전 세계 사업장 100퍼센트 친환경 전력 사용 달성인피니언의 전 세계 모든 사업장은 100퍼센트 친환경 전력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는 203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이다. 인피니언은 2019년 기준 대비 2025년까지 탄소 배출 (Scope 1 및 2)을 70퍼센트 감축한다는 중간 목표를 초과 달성하여, 80퍼센트 이상 감축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두 배로 증가했다. 또한, 지난 5월에는 SBTi (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로부터 과학 기반 목표 검증을 받았다.
레노버, 2026 FIFA 월드컵 혁신할 차세대 AI 솔루션 공개레노버와 FIFA가 협력해 출시한 풋볼 AI 프로는 AI 기반 엔터프라이즈 지식 어시스턴트로, 2026 FIFA 월드컵에 참가하는 모든 팀의 코치와 선수, 분석가에게 데이터 분석과 성과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레노버 AI 팩토리’ 기반으로 구축된 풋볼 AI 프로는 수백만 개 데이터 포인트를 탐색하고 2000개 이상의 지표를 분석하는 다중 에이전트(Multiple agents) 기술을 통해 신속한 결과물을 산출한다. 이로써 분석가는 비디오 클립과 3D 아바타로 구현된 실시간 데이터를 통해 팀별 전술 패턴을 비교 분석할 수 있다.
엔비디아, 지멘스와 협력 확대… 산업용 AI 운영체제 구축 가속양사는 산업용 AI와 피지컬 AI 솔루션을 공동 개발해 모든 산업과 워크플로우에 AI 기반 혁신을 가져오고, 상호 운영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엔비디아와 지멘스는 제품과 생산의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AI 가속화된 산업 솔루션을 구축하기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더 빠른 혁신, 끊임없는 최적화, 그리고 더 탄력적이고 지속가능한 제조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2026년 독일 에를랑겐에 위치한 지멘스 전자 공장(Siemens Electronics Factory)을 첫 번째 모델로 삼아 전 세계 최초로 완전한 AI 기반 적응형 제조 현장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에이수스, CES 2026에서 코지마 프로덕션 한정판 및 HIFIMAN 협업으로 게이밍 경험 확장이번 CES 2026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이슈는 전설적인 게임 크리에이터 코지마 히데오(Hideo Kojima)의 스튜디오와 ROG의 협업이다. ROG의 모토인 '두려움 없이 도전하는 자들을 위해(For Those Who Dare)'와 코지마 프로덕션의 비전 '호모 사피엔스에서 루덴스로(From Sapiens to Ludens)'가 결합된 '도전하는 루덴스를 위해(For Ludens Who Dare)'라는 콘셉트의 협업 결과물이 공개됐다.
엔비디아, 캐터필러와 함께 미래형 AI 중장비 솔루션 구축캐터필러는 CES 2026 현장 데모를 통해 노란색 강철로 제작된 6톤 규모의 캣 306 CR 미니 굴착기(Cat 306 CR Mini Excavator)를 선보였다. 이번 데모는 엔비디아 로보틱스와 엣지 AI 부문 부사장 디푸 탈라(Deepu Talla)와 캐터필러가 함께 선보였으며, 올해 CES에서 가장 큰 중량 규모의 시연으로 주목받았다. 캐터필러의 CES 기조연설 도중, 현장 화면이 건설 장비 생산 부스로 전환됐고, 캣 306 CR 미니 굴착기가 라이브 데모를 위해 대기 중인 모습이 공개됐다.
AI, 공간 컴퓨팅, 초고속 연결에 기반한 차세대 게이밍 기술의 미래에이수스는 ROG X870E를 중심으로 ROG Strix, TUF Gaming, ProArt 전 라인업에 걸친 ‘Neo 리프레시 메인보드’를 선보였다. 이들 메인보드는 고성능 가속과 함께 PC 조립 과정을 단순화하는 기능을 다수 탑재했다. AI Cache Boost는 LLM(대규모 언어 모델) 워크플로우 처리 속도를 높이고, ASUS AI Advisor는 자연어 기반의 AI 조립 도우미로 작동해 초보자부터 하이엔드 사용자까지 폭넓은 편의성을 제공한다. 또한 UEFI BIOS 용량을 64MB로 확장해 AM5 프로세서와의 호환성을 강화했으며, 사전 설치된 Wi-Fi 드라이버로 윈도우 설치 시 별도 USB 없이 즉시 네트워크 연결이 가능하다.
로지텍, 차세대 게이밍 레이싱 페달 ‘RS 페달’ 출시RS 페달은 정밀함과 안정적인 컨트롤, 그리고 확장성을 중시하는 심레이서를 위해 설계된 고성능 페달로, 합리적인 가격대에서 보다 진화한 레이싱 경험을 제공하며, 견고한 스틸 프레임과 정밀 센서, 고품질 장비를 적용하여 집에서도 실제 레이싱처럼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다. 이번 제품의 핵심은 동급 최고 수준의 로드 셀 브레이크(Load Cell Brake)다. 페달의 이동 거리가 아닌 가해지는 힘을 직접 측정하는 압력 감응식 구조를 적용해 실제 레이싱카와 유사한 제동 감각을 구현했으며, 코너 진입 시 안정적인 감속과 정교한 주행 컨트롤이 가능하다.
엔비디아, 드라이브 하이페리온 글로벌 생태계 확장… 완전 자율주행 가속화엔비디아가 CES 2026에서 드라이브 하이페리온(DRIVE Hyperion)의 글로벌 생태계를 1차 공급업체, 자동차 통합업체, 센서 파트너사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엔비디아 GTC 2025 워싱턴 D.C.에서 공개된 협력의 일환으로, 엔비디아는 드라이브 하이페리온을 통해 레벨 4 자율주행차 개발을 가속화한다. 또한 장거리 화물 운송에도 적용해 상업용 운송 전반에 완전 자율주행(full self-driving, FSD)의 안전성과 보안성을 강화한다. 파트너사들은 자율주행 기술을 더욱 안전하고, 스마트하며, 효율적으로 발전시키는 데 필요한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위한 통합 글로벌 생태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