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디지털, 업계 최고 속도 1TB UHS-I 마이크로SD 카드 2종 국내 출시
2019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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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디지털(스티브 밀리건 CEO, www.westerndigital.com/ko-kr)이 업계 최고 속도의 1TB[1] UHS-I 마이크로SD 플래시 메모리 카드 2종 ‘1TB 샌디스크 익스트림 UHS-I 마이크로SDXC 카드(SanDisk Extreme UHS-I microSDXC card)’와 ‘1TB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UHS-I 마이크로SDXC 카드(SanDisk Extreme PRO UHS-I microSDXC card)’를 국내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1TB 샌디스크 익스트림 UHS-I 마이크로SDXC 카드와 1TB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UHS-I 마이크로SDXC 카드는 빠른 속도와 높은 용량으로 스마트폰, 드론, 액션캠 등에서 촬영한 방대한 양의 고화질 사진과 영상을 저장 및 전송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용량 제한이나 긴 전송시간에 대한 걱정 없이 고화질의 콘텐츠를 제작 가능하다.

 

특히 웨스턴디지털의 특허 받은 플래시 기술을 기반으로 각각 최대 160MB/s[2]와 170MB/s[3]의 빠른 속도를 제공해 기존의 일반 UHS-I 마이크로SD 카드 대비 절반에 가까운 속도[4]로 파일을 전송할 수 있다. 또한, 애플리케이션의 빠른 실행과 로딩을 위한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성능 클래스인 A2 사양[5]도 갖췄다. 신제품 샌디스크 마이크로SD 카드 2종은 1TB와 함께 512GB 용량으로도 출시된다. 

그래픽 /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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