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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코리아(www.quantum.com/kr, 이강욱 지사장)는 오는 6월 23일(수)에 수PB규모를 넘어 EB 규모까지 급증하는 비정형 데이터를 비용 효율적이면서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데이터를 관리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비정형 데이터 스토리지의 진화, 퀀텀의 오브젝트 스토리지: ActiveScale’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정형 데이터 스토리지의 진화, 퀀텀의 오브젝트 스토리지: ActiveScale’ 세미나에서는 ■ 오브젝트 스토리지 개요 및 적용 영역 (On-Premise Storage / Hybrid Cloud / Backup / Long Term Archive), ■ ActiveSclae 모델 라인업 및 특장점, ■ 보다 파격적인 비용 절감을 위한 ActiveScale Cold Storage 적용사례 등을 퀀텀의 전문가가 소개한다. 또한 퀀텀은 기업 고객이 비정형 데이터의 가치를 활용하여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기 위한 통찰력을 발견하고,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는 등 데이터를 활용한 고객 맞춤형 기술 로드맵을 주도함으로써 미래의 비즈니스 환경을 혁신할 수 있는 방안을 소개한다. 

검색, SNS 같은 새로운 비즈니스의 출현과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등 신기술의 확산으로 비정형 데이터가 늘어나면서 스토리지 솔루션 시장의 경계가 확대되고 저렴한 비용으로 더 나은 확장성, 안정성 및 성능을 요구하게 되었지만, 전통적인 스토리지로는 이렇게 생성되는 수십 페타바이트 이상의 데이터에 대한 분석은 물론 저장, 백업도 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폭증하는 비정형 데이터를 비용효율적으로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및 하이브리드 등의 다양한 환경에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스토리지 기술이 필요한 시점이다. 

퀀텀의 액티브스케일(ActiveScale) 오브젝트 스토리지는 수백 테라바이트 규모부터 엑사바이트 규모의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구축되어 신속하게 가동할 수 있도록 설계된 통합시스템으로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이강욱 퀀텀코리아 지사장은 “퀀텀은 ‘ActiveScale 오브젝트 스토리지 소개 온라인 세미나를 통해 실제 고객 활용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비정형 데이터의 저장 및 아카이브 작업 관련 혁신적인 최신 기능은 물론, 고객들이 실제 활용이 가능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저장 및 아카이브 작업을 비용 효율적이면서도, 안전하고, 신뢰성 있고,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는 방법들을 고객, 파트너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비정형 데이터 스토리지의 진화, 퀀텀의 오브젝트 스토리지: ActiveScale’ 웨비나는 오는 6월 23일(수) 오후 2시부터 2시40분까지 40분동안 진행되며, 등록 및 보다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 https://han.gl/QME3x )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