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C, 더 높은 분해능의 라이다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는 자동차 품질 등급의 65V eGaN FET 출시
2021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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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C(Efficient Power Conversion)는 자동차 산업 및 다른 혹독한 환경의 라이다 시스템을 위해 설계된 65V EPC2219 디바이스에 대한 AEC Q101 인증을 성공적으로 획득했다고 밝혔다.

eGaN 기술은 10년 이상 대량생산이 이뤄지고 있으며, 자율주행 자동차를 위한 라이다(Lidar: Light Detection and Ranging) 및 레이더와 같은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을 비롯해 마일드 하이브리드 전력을 위한 48V ~ 12V DC-DC 컨버터와 초고 충실도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및 고휘도 차량용 헤드램프 분야에서 수십억 시간에 달하는 성공적인 현장 경험을 축적했다.

EPC2219는 바이어스 기반 습도 테스트((H3TRB)와 고온 역 바이어스(HTRB), 고온 게이트 바이어스(HTGB), 온도 사이클링(TC) 및 기타 여러 테스트를 비롯해 엄격한 자동차 품질등급인 AEC Q101 인증 테스트를 통과했다. 이 GaN 디바이스와 함께 혹독한 자동차 환경을 위해 설계된 여러 디스크리트 트랜지스터 및 IC가 추가될 예정이다.

초소형의 0.81mm2 풋프린트로 역 게이트 클램프 다이오드를 내장하고 있는 65V, 3.3Ω, eGaN FET인 EPC2219는 까다로운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의 라이다 외에도 레이더 및 초음파 센서, 위성 반응 휠, 고주파수 DC-DC 변환, 무선 전력 및 클래스-D 오디오를 구현하는데 매우 적합하다.

AEC Q101 테스트를 완료하기 위해 EPC의 eGaN FET는 엄격한 환경 및 바이어스 스트레스 테스트를 거쳤다. 주목할 점은 EPC의 WLCS(Wafer Level Chip-Scale) 패키징이 기존의 부품 패키지에서 진행된 것과 동일한 모든 테스트 표준을 통과함으로써 칩 스케일 패키징의 우수한 성능이 견고성이나 신뢰성을 손상시키지 않는다는 것을 입증했다는 점이다. AEC Q101 테스트를 통과한 eGaN 디바이스는 자동차 품질 관리 시스템 표준 IATF 16949 인증을 받은 설비에서 생산된다.


EPC의 CEO 겸 공동창업자인 알렉스 리도우(Alex Lidow)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EPC의 트랜지스터 제품군과 IC에 새로운 자동차 제품이 추가됨에 따라 자율주행을 실현하고, 연비 및 안전성을 개선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래픽 /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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