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볼트, 아태지역 기술 영업 부사장에 수닐 마할레 영입
2020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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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볼트(www.commvault.com ,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총괄 캘럼 이드)는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APJ) 지역 기술 영업 및 신기술 부문 부사장(VP)에 수닐 마할레(Sunil Mahale)를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마할레 부사장은 컴볼트의 혁신 기술 제품군의 신속한 통합 관리를 담당하면서, 유연하고 간소화된 클라우드 솔루션을 기술 영업(Pre-sales) 및 기술 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고객과 파트너에게 최상의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마할레 부사장은 미국, 유럽, 아태지역의 글로벌 시장 전반에서 신규 엔터프라이즈 역량 및 솔루션을 구축해 괄목할만한 성장을 도모하고, 신규 및 기존 시장에서 성공적인 고객 비즈니스 및 시장 공략을 통해 검증된 성과를 냈다. 컴볼트 이전에는 넷앱, EMC, 히타지, 소트스팟(ThoughtSpot), 뉴타닉스 등 유수의 기업에서 다양한 요직을 역임했다. 

 

수닐 마할레 컴볼트 APJ 기술 영업 및 신기술 부문 부사장은 “컴볼트 내부적으로 끊임없는 발전과 외부적으로 전례 없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속화되고 있는 중요한 시점에 컴볼트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컴볼트는 혁신을 위한 강력한 기반과 뛰어난 제품, 최고의 고객 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얼마전에는 9년 연속으로 가트너의 매직 쿼드런트에 리더로 선정됐다”며, “전세계적으로 어려운 이 시기에 컴볼트의 일원으로 차별성과 경쟁 우위, 시장 선도력을 제시하는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보다 많은 영업 기회에 기여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컴볼트는 업계 전문성과 전략적 마인드를 겸비한 우수한 인재를 꾸준히 영입해 조직을 정비하고 강화해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일관된 조직 운영 우수성을 유지하고, 지속적인 신규 시장 개척을 통해 새로운 판매 채널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컴볼트의 우수한 제품 및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데이터의 지능적 관리를 위한 간편하고 비용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여 혁신적인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관리를 통해 고객이 오늘날의 도전 과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캘럼 이드 컴볼트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총괄 사장은 “미국, 유럽, 아시아 등 다양한 지역에서 조직을 이끌며 제품 수명 주기 관리 및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컴퓨팅, 데이터 관리 제품 통합 책임자로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마할레 부사장은 신규 SaaS 기술을 통해 고객 데이터 관리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의 전환을 지원하는 컴볼트 기술 영업 팀을 이끌 수 있는 적임자이다”라고 말하며, “컴볼트의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고객과 파트너를 지원하기 위한 업계 선도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춰 세일즈 지향적인 기술 영업 팀을 구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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