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라이트, 코로나19-교육분야 CDN 활용 사례 소개
2020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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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펜데믹(세계적 대유행, Pendemic)은 전세계 모든 이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사람들의 업무 방식, 학습, 정보에 대한 액세스, 다른 이와의 연결, 엔터테인먼트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라임라이트 네트웍스가 최근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소비자들의 비디오 사용을 조사한 ‘비디오가 세계를 어떻게 변화시키는가(How Video is Changing the World)’ 보고서에 따르면, 실제로 온라인 비디오 시청 시간은 하루 평균 4시간 3분으로 이는 불과 6개월 전 ‘2019년 온라인 비디오 현황(State of Online Video 2019)’에서 조사된 평균 1시간에서 4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스트리밍(Streaming) 서비스는 COVID-19가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일상 활동을 유지하도록 해주고 대면과 비대면의 간극을 채우며, ‘뉴 노멀(new normal)’ 시대의 대표적인 트렌드가 되고 있다. 

 

라임라이트 네트웍스의 제품 및 솔루션 마케팅 총괄 선임 디렉터인 마이크 밀리간(Mike Milligan)은 “팬데믹은 온라인 비디오의 한계를 뛰어넘는데 기여했다. 원격 협업, e-러닝, 원격 진료와 같은 애플리케이션은 폭넓게 사용되어 왔으나, 현재와 같은 ‘거리두기’ 상황에서는 필수적인 도구가 되고 있다”라며 “팬데믹 기간 동안 많은 이들이 온라인 비디오를 통해 다른 이들과 연결되고, 일상 활동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거리두기’가 종료되어도 이러한 트렌드가 중단되지는 않을 것이다. 우리의 보고서에 의하면, 온라인 비디오는 뉴 노멀(new normal) 시대에서 일상생활의 중요한 부분으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디지털 콘텐츠 전송, 비디오, 클라우드 보안, 엣지 컴퓨팅 서비스 분야의 선두 기업인 라임라이트 네트웍스(Limelight Networks, Inc. https://kr.limelight.com , 지사장 이형근)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교육분야 콘텐츠 전송 서비스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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