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넷, 경쟁사 대비 평균 10배 빠른 성능을 제공하는 ‘포티게이트 4200F(FortiGate 4200F)’ 발표
2020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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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코리아(www.fortinet.com/kr, 조원균 대표)는 포티넷이 특수 목적에 맞게 제작한 7 세대 네트워크 프로세서인 NP7을 기반으로 업계 최고의 성능을 제공하는 포티게이트 4200F(FortiGate 4200F)를 발표했다. 이 제품은 현재는 물론, 미래의 네트워크에 필요한 확장성과 성능을 제공하도록 특별히 설계되었다. 

 

기업들은 변화하는 비즈니스 상황에 따라 즉시 네트워크 보안을 변경하고, 확장할 수 있어야 한다. 조직이 원격 근무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갑자기 네트워크를 재구성해야 하거나, 디지털 혁신을 구현하는 경우 모두, 성능과 확장성이 가장 중요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보안 솔루션은 일반적인 기업들이 수용할 수 있는 비용으로 높은 확장성과 빠른 속도를 제공하기 어렵다. 이는 보안업체들이 오늘날의 디지털 업무 환경에서의 요구사항을 비용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개발에 투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기업들은 최소한의 성능과 확장성을 제공하는 보안 솔루션을 구매해야 했다. 결과적으로 중요한 이벤트가 발생하거나 시장이 디지털 혁신을 요구하는 경우, 방화벽은 인에이블러(Enabler, 조력자)가 아닌 병목현상의 원인으로 작용하게 되었다. 

 

오늘날, 데이터센터의 규모 및 성능 요구에 부합하는 보안을 제공하기 위해 포티넷은 하이엔드 네트워크 방화벽 포트폴리오에 ‘포티게이트 4200F(FortiGate 4200F)’를 추가했다. 포티넷 보안 패브릭(Fortinet Security Fabric)의 필수 요소인 포티게이트 4200F(FortiGate 4200F)는 네트워킹과 보안을 완벽하게 통합하는 혁신적인 보안 중심의 네트워킹 아키텍처 설계 방식을 지원하도록 특별히 개발되었다. 포티넷의 7세대 네트워크 프로세서인 NP7 기반의 포티게이트 4200F(FortiGate 4200F)의 하드웨어 가속 기능은 경쟁사 대비 5~15배 높은 보안 컴퓨팅 등급(Security Compute Ratings)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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