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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 MWC 2019 참고자료 - 2018년 4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2019년 03월 29일
저작권©올포칩 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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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전세계 반도체 매출 9.6% 감소 - DRAM 공급과잉이 원인
가트너에 따르면, 2019년 전세계 반도체 매출은 2018년 4,750억 달러에서 9.6% 감소한 4,290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3.4% 하락을 예상했던 지난 분기 전망보다 하향 조정된 수치다. D램 시장의 수요 주도적 공급 과잉으로 인해, 2019년 반도체 가격은 42.1% 하락하고 공급 과잉 현상은 2020년 2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하락세는 하이퍼스케일 업체들의 수요 회복이 더디고 D램 업체들의 재고량이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로써 D램 산업 역사 상 가장 길었던 공급 부족 현상이 끝난다. 글로벌 낸드 시장은 2018년 1분기부터 공급 과잉 상태에 빠졌고, 현재 낸드에 대한 단기 수요가 예상보다 낮아 이러한 현상은 더욱 확연해지고 있다.
LabVIEW 기초 - LabVIEW랑 Python 알고리즘 통합하기 Visual Object Recognition
이 영상은 LabVIEW와 Python을 함께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Visual Object Recognition 프로그램을 구성해보는 과정을 알려드리는 영상입니다.
2019년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2.5% 감소
올해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이 15억 대 규모로 전년 대비 2.5%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전체 스마트폰 판매량이 감소하면서 2020년 상반기에도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가트너의 리서치 총괄 부사장인 아네트 짐머만(Annette Zimmermann)은 “스마트폰 교체 주기가 길어지고 화웨이가 미국 기업들의 기술을 활용하기 어려워지면서, 2019년 상반기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가 감소했다."며, "스마트폰 교체의 이점이 낮아 전반적인 스마트폰의 교체 속도가 점점 둔화되면서 하반기 스마트폰 수요는 더욱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국 IT 제품 및 서비스 지출 규모, 2022년 88조 원에 이를 듯
2019년 전세계 IT 지출은 총 3조 7,400억 달러로 2018년보다 0.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전 분기 전망치인 1.1%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다. 한편, 2019년 한국의 IT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지출 규모는 전년 대비 3.5% 성장한 78조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2년에는 88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었다.
2019년 1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2.7% 감소
가트너(Gartner)가 2019년 1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을 발표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19년 1분기 최종 사용자 대상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한 3억 7,300만 대로 집계됐다. 화웨이는 미국에서의 판매량 부재에도 불구하고 2위 자리를 지켰으며, 삼성과의 격차도 계속해서 좁혀 나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 MWC 2019 참고자료 - 웨어러블, 5G 네트워킹
2019년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출하량은 2018년보다 25.8% 증가한 2억 2,500만 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2019년 최종 사용자들의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대한 지출 금액은 42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그 중 162억 달러는 스마트워치에 지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2019년에는 7,400만 대의 스마트워치가 출하되며 전체 웨어러블 디바이스 중 최상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가트너는 2022년에 이르면 이어웨어 디바이스인 ‘히어러블(hearables)’의 출하량이 1억 5,800만대에 달하며 순위를 뒤집을 것으로 전망한다. 한편, 2022년 스마트워치의 출하량은 1억 1,500만 대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 전세계 디바이스 출하량 작년과 비슷한 수준
가트너가 2019년 전세계 디바이스 출하량 전망을 발표했습니다. 가트너는 2019년 PC, 태블릿, 휴대전화를 포함한 디바이스의 전세계 출하량이 22억 1천만 대를 기록하며 작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전세계 소비자들의 PC 사용 및 교체가 감소하면서 PC 시장에서는 하락세가 계속되는 한편, 휴대전화 시장은 2020년에 성장세를 회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폴더블 폰은 2023년까지 고가 휴대전화 시장의 5%를 점유하며 스마트폰 시장에 또 한 차례 혁신의 바람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가트너] MWC 2019 참고자료 - 전세계 IT 지출 전망
2019년 전세계 IT 지출은 2018년보다 3.2% 증가한 3조 7,6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클라우드로의 전환은 IT 지출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해 기업용 소프트웨어 부문의 탄탄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2019년 전세계 소프트웨어 지출 규모는 8.5%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2020년에는 8.2% 더 성장하며 총 4,66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2019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에 대한 예산 배정을 늘리는 등 기업들의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지출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018년 4분기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4억840만대로 제자리 걸음
가트너에 따르면, 2018년 4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은 4억840만대로 전년동기대비 0.1% 성장에 그쳤다. 업체 별로 살펴보면, 애플이 4분기 판매량 2위를 차지했으나, 6450만대의 아이폰을 판매하며 지난 해보다 11.8% 하락해 2016년 1분기 이래 사상 최악의 분기별 하락세를 기록했다. 특히 중화권에서 판매량이 가장 크게 감소했다. 점유율은 8.8%까지 낮아졌다. 애플의 2018년 전체 아이폰 판매량은 2억900만대로 2.7% 하락했다.
삼성전자, 434억 달러로 반도체 구매액 1위
2년 연속 글로벌 반도체 매출 1위에 오른 삼성전자가 반도체 구매액에서도 1위 자리를 지켰다. 가트너가 발표한 ‘2018년 글로벌 반도체 고객업체 톱10 명단(Top 10 Global Semiconductor Customers in 2018)’에서 삼성전자가 9.1%의 점유율로 전년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 전년 대비 반도체 구매액은 7.5% 늘어난 434억2100만 달러(약 48조5880억 원)였지만,
전세계 AI 도입 기업 4년새 270% 증가
2018년 25%였던 AI 도입 규모는 올해 37%로 증가하면서 지난 1년간 3배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의 2019 CIO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AI를 도입한 기업의 수는 지난 4년 간 270% 증가했으며, 작년 한 해 동안에는 3배가 늘어났다. AI 역량이 크게 성숙하면서 기업들이 관련 기술 구현에 더 큰 의지를 보이고 있어 대대적인 성장이 이루어진 것으로 분석되었다.
2018년 세계 반도체 매출 13.4% 성장, 삼성전자 2년 연속 세계 1위
가트너(Gartner)에 따르면, 2018년 전세계 반도체 매출은 2017년 대비 13.4% 성장한 4767억달러(약 533조원)를 기록했다. 특히, 메모리가 전체 반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2017년 31%에서 2018년 34.8%로 증가 하면서, 최대 반도체 부문으로서 확실히 자리를 잡았다. 삼성전자는 15.9%의 시장점유율로 매출 1위를 기록했고, SK하이닉스는 3위를 차지했다.
2018년 세계 반도체 매출 13.4% 성장, 삼성전자 2년 연속 세계 1위
가트너(Gartner)에 따르면, 2018년 전세계 반도체 매출은 2017년 대비 13.4% 성장한 4767억달러(약 533조원)를 기록했다. 특히, 메모리가 전체 반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2017년 31%에서 2018년 34.8%로 증가 하면서, 최대 반도체 부문으로서 확실히 자리를 잡았다. 삼성전자는 15.9%의 시장점유율로 매출 1위를 기록했고, SK하이닉스는 3위를 차지했다.
2019년 전세계 웨어러블 디바이스 판매량 26% 증가
2019년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출하량이 2018년보다 25.8% 증가한 2억 2,500만 대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가트너는 2019년 소비자들이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지출하는 금액이 42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으며, 그 중 162억 달러는 스마트워치에 지출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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